2008년을 보내는 송년회 2차모임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오늘로서 역사의 뒤로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을 담은 2009년이 열리게 됩니다.
 
2008년을 돌아보면 쓰리웨이 시스템에도 중요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12년 전통을 이어온 넷두데이를 합병하였고,
2년간 신세를 진 춘의동의 중앙빌딩에서 새로운 둥지인 송내역 광장의 루치올라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고,
CIP를 VER 2.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다가오는 2009년 기축년에는 새로운 희망으로 세상을 접하셨으면 합니다.
 
2009년 01월 휴무일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01일 : 신정휴무
03일 ~ 04일 : 주말
10일 ~ 11일 : 주말
17일 ~ 18일 : 주말
24일 ~ 27일 : 주말 & 구정연휴

2009년도에는 더욱더 노력하는 쓰리웨이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