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2008년의 4/4분기의 한달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한달남짓 지났는데, 세계의 경제는 몇년의 뒤로 퇴보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의 대공황 이후의 최대위기,
한국의 외환위기 이후의 최대위기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잘 알고 있습니다.
처음 겪는 일도 아닙니다.
 
이 위기 뒤에는 반드시 기회가 함께 온다는 것을 10여년 전의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은 웹사이트/홈페이지/웹프로모션을 비롯한 홍보활동의 강화를 통하여,
현재의 위험를 극복하고 위험뒤에 조용히 찾아오는 기회를 잡기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사이트 관리에 좀더 힘쓰시고, 업데이트에 노력을 기울이십시오.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사의 스토리텔링이 이루어지느 기업은 시간이 지날 수록 놀라운 경험을 체험하실 것입니다.

2008년 11월 휴무일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01일 ~ 02일 : 주말
08일 ~ 09일 : 주말
15일 ~ 16일 : 주말
22일 ~ 23일 : 주말
30일 ~ 01일 : 주말

11월달에는 고개님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드리는 한 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