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개발부 강두호 사원입니다.
상위 1%의 프로그래머가 목표인 아직은 새내기 프로그래머입니다.

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쓰리웨이 시스템이
설립 3년만에 사이트 제작 550개의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무모한 도전처럼 보였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후원해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신규제작부터 유지관리, 홍보까지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쓰리웨이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