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완연한 봄날로 접어들면서, 황사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초부터 (주)넷투데이 백명관 대표이사님과의 협상끝에 2008년 03월 01일부로 쓰리웨이 시스템과 (주)넷투데이가 합병을 하게되었습니다. 따라서, 2008년 03월 01일부터 (주)넷투데이의 업무는 쓰리웨이 시스템에서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합병을 함과 동시에 (주)넷투데이 백명관 이사님은 미국 사무실을 통하여 해외업무를 전담하시게 되었습니다. 사명은 국내에서는 주로 영업을 하게 될 "쓰리웨이시스템"으로 존속하게 되었으며, 미국 사무실은 기존 (주)넷투데이의 미국지사명인 "netoday"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금과 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