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사실, 그동안 우편물을 보낼 일이 많지 않았고,
비용 절감 차원에서도 봉투를 인쇄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새담디자인 이현철 대표님의 협찬으로 봉투를 인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멋지게 나온 봉투를 자랑하려고, 게시글을 작성해 봅니다.

항상, 저희가 받은 도움은 누군가에게 도움으로 갚으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9월이 왔고,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차갑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9월은 업무할 수 있는 날짜가 짧은 만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끝으로, 그간 봉투를 빌려주신 "중앙기술교육개발원" 유주환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