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함께 할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에서 경력사원보다 신입사원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직 색깔이 없는 사람을 모집해서,
쓰리웨이 시스템의 색깔로 물들이기 위해서 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녀석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냅니다.

하루종일 함께하고 헤어질 때는 "조심해서 다녀오세요"라는 인사를 합니다.

함께 하지 않는 시간 10시간 중 8시간을 저는 잡니다.

그렇게 함께 할 신입직원을 모집합니다.

각오가 되어 있다면, 지금 입사지원을 해주세요.

※ 사진은 지난 11일 홈플러스에서 사온 아이스크림으로 냉장고를 꽉채운 모습입니다.
※ 신입사원을 결코 먹는 것으로 유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