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홈페이지는 더이상 이익을 보장하는 수단이 아니라
홈페이지는 이제 당연히 있어야할 홍보 수단입니다.

즉, 홈페이지가 있어서 이익을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이제는 홈페이지가 없으면 손해를 본다는 개념입니다.

만일 늦은 밤에
우리는 다 퇴근하고,
전화도 받지않고,
홈페이지도 없는데,

고객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할때
우리가 나타나지 않고,

경쟁자의 홈페이지만 나타나서
경쟁자와 업무를 진행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손해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홈페이지는 항상 미래가치를 담고 있어야합니다.
홈페이지는 항상 최신의 동향과 제품과 서비스와 기술력을 홍보하고 있어야합니다.
과거를 홍보하고 있는 홈페이지는 오히려 손해를 끼치는 홈페이지입니다.

고객님의 홈페이지가 필요할 때,
고객님의 홈페이지에 업데이트가 필요할 때,
고객님의 홈페이지에 홍보가 필요할 때,

저희가 함께 하겠습니다.

※ 사진은 어제 간식시간에 즐긴 피자사진입니다.
항상 고객님들께 즐거움을 드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