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쓰리웨이 시스템입니다. 쓰리웨이 시스템에게 2006년은 둥지를 잡는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각 지역에 영업사무소를 내고, 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의미있고 역동적인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제 2007년에는 "self 보다는 care"라는 슬로건으로 고객여러분들께 적극적인 서비를 제공하겠습니다. 2007년 한해의 시작이 의미있기를 바라며, 600년만에 돌아온 황금복돼지의 위력을 만감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