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홈페이지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논할 시대적 배경은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그 홈페이지를 활용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야 할 시대적 배경입니다. 아니, 나아가서는 보유하고 있는 홈페이지를 활용하고 있느냐 못하고 있느냐에 대한 논의보다 더 진보한 홈페이지의 활용 사례와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해야할 시대적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설립하면 상호를 정하고, 전화를 설치하고, 팩스를 설치하고, 명함을 준비하고, 사무실을 임대하는 기본적인 절차처럼 당연히 홈페이지를 제작하셔야합니다. 비싼 홈페이지도 필요없고, 너무 멋부린 홈페이지도 필요없습니다. 자신의 회사를 알릴 수 있고, 자신의 회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고, 고객의 궁금증이나 불만사항을 해결 할 수 있는 그런 홈페이지면 됩니다. 물론, 업종에 따라서 아직까지 홈페이지가 필요치 않다고 생각을 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어떠한 업종에 있고 어떠한 업종을 고려하고 있던지 간에 내가 하는 일에 자신이 있고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그러한 회사일 수록 더더구나 홈페이지는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감히 저희를 선택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홈페이지가 없는 회사에 홈페이지를 제작만 해주는 회사가 아닌, 그 홈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자체 교육센터를 통한 교육을 제공하여, 고객님의 오프라인에 있는 장점을 온라인으로 옮기는 것을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