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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달리며 "유종의 미"를 만들어 나갑니다.
작성자 : 유찬근(ckyoo@web2002.co.kr)  /  작성일 : 2011-12-29 18:53  /  조회수 : 14527
안녕하세요!
 
(주)쓰리웨이 유찬근입니다.
 
(주)쓰리웨이는 특별히 더 바쁘거나 더 한가하거나 하는 시간이 없이 일년내내 달리기 모드로 일합니다.
2011년 12월 29일 현재 (주)쓰리웨이의 일원은 끝까지 달리며 "유종의 미"를 만들어 나갑니다.
 
(주)쓰리웨리를 설립하고 7년을 마무리하면서 특별히 2011년의 연말은 정말 많이 바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식사시간도 아끼면서 땀흘리며 야근을 즐기고 있습니다.
시간단위로 짜여진 스케쥴에 모두들 감사(?)하며 달리고 있습니다.
 
전우치나 손오공처럼 분신술을 할 수만 있다면
고객님들의 요구사항을 더 많이 즉시 즉시 처리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연말입니다.
 
내일까지 죽도록(!)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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