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폭스바겐에서 촬영한 미녀삼총사입니다.
양희영 과장님(우측에서 첫번째)의 S라인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포즈 함부로 나오는 포즈가 아닙니다. ^^

세미나 1부를 마치고 맛나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돼지고기 제육볶음과 된장찌게와 기타 등등의 반찬이었습니다.
(주)아워홈의 연수원답게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세미나하는 기업이 쓰리웨이시스템 뿐이라서 테라스에서 바다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맛나게 먹는 저의 모습입니다.
새벽 5시 30분 기상 → 6시 집합 → 샌드위치1개 시식 → 8시 30분경 우동 한그릇 뿐인 저에게는 당일 일정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의 일부입니다.
 

테이블이 작아서 한테이블당 2명씩 자리잡고 식사를 했습니다.
식당에서 먹지 않고 밖에서 먹는 저희에게 음료수와 주스까지 다 가져다 주신 지수원측의 배려에 감사하고, 모두들 감동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본 지수원의 모습과 직접 가서 본 지수원의 모습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감동의 크기가 더 컸었는지도 모릅니다.
 

가운데 빈테이블이 공성원 이사님과 저의 테이블입니다.
역시 먹는데는 당할자가 없습니다.

테이블 위로 보이는 오렌지 주스는 지수원 측에서 서비스로 제공한 음료입니다.
소심한 자세로 밥을 먹고 있는 정필균 주임은 역시 "a"형입니다. 절대 "A" 형이 될 수 없습니다.
 

식당에서 테라스로 변신한 테이블에서 멋진 사진 한컷입니다.
 

양희영 과장님도 멋지게 한컷.
 

안형호 대리님의 "엉뚱한 상상"이라는 제목의 한컷.(오른쪽 신발끈이 풀렸습니다.)
 

백정애 주임님과 양희영 과장님의 한컷.
 

정필균 주임님/ 공성원 이사님/ 양희영 과장님의 한컷.
공성원 이사님의 신발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울산바위 산행을 잡고, 본인은 트래킹화 준비 등 만전을 기하고 오셨습니다.
 

오정은 대리님/ 한설연씨/ 양희영과장님/ 정필균 주임님이 사진 한컷.
이사진을 보면서 가급적 "V"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에서 보시겠지만, "V"보다는 "엄지"를 세우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
초딩들...
 

공성원 이사님의 비틀이에서 백정애 주임님의 수줍은 한컷.
비틀이는 참 이쁜 차입니다.(외모를 빼고는 별 쓸모가 없기는 합니다.)
 

오정은 대리님/ 공성원 이사님/ 양희영 과장님의 멋진 한컷.
멋진 포즈를 잡아주신 양희영 과장님께 지면을 빌려 멋지다는 표현을 드립니다.
비틀이의 눈은 졸려보이고~
 

모여서 촬영한 점심시간의 한 컷.
9번째에 있어도 4번째에 있는 양희영 과장님정도로 얼굴이 크게보이는 저의 모습에 한표를 던집니다.
 
이렇게 지수원측에서 준비한 정성스런 식사를 끝마치고 쉼없이 20시 30분까지의 세미나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