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기록기입니다.

16일부터 기록한 저의 출퇴근 기록카드입니다.

이렇게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찬근입니다.

지난 15일 출퇴근 기록기를 구매하였습니다.

회사가 설립된 후로 줄곧 구매하고 싶었던 품목중에 하나였으나,

인원도 적고 해서 구입을 미루어 두고 있던 품목이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직원이 10여명이 되니,

어떤 직원이 일찍오는지 누가 남아서 열심히 하는지를 자꾸 놓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를 서로 모르는 것 같아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티를 좀 내라고 구매하였습니다.

※ 퇴근은 모르지만, 출근만큼은 제가 자신있습니다.

저의 출퇴근 기록카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쓰리웨이 시스템은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항상 늦게 까지 공부하고, 업무하는 회사입니다.

부족한 것이 있으면 노력해서 채우고, 그것을 서비스로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