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키보드입니다. (일본 리얼포스사의 키보드 - 싯가 240,000원)

공성원 이사님의 키보드(일본 리얼포스사의 키보드 - 싯가 240,000원)

양희영 과장님의 키보드(독일 체리사의 청축 키보드 - 싯가 138,000원)

오정은 대리님의 키보드(일본 마제스터치사의 청축 키보드 - 싯가 99,000원)

정필균 주임님의 키보드(일본 마제스터치사의 갈축 키보드 - 싯가 99,000원)

양후승 주임님의 키보드(독일 체리사의 백축 키보드 - 싯가 112,000원)

이연주님의 키보드(한국 아론사의 유사 알프스 키보드 - 싯가 35,000원)

신미성님의 키보드(한국 아론사의 유사 알프스 키보드 - 싯가 35,000원)

이상근님의 키보드(독일 체리사의 갈축 키보드 - 싯가 112,000원)

이윤미님의 키보드(독일 체리사의 청축 키보드 - 싯가 112,000원)

안녕하세요?

유찬근입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에서 사용하는 키보드 자랑을 하려고 글을 올립니다.

저는 몇해전부터 기계식 키보드를 꾸준히 모아왔습니다.

사용해보고 감이 좋은 키보드는 한명씩 한명씩에게 지급하다보니,

회사에 좋은 키보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타이핑의 감이 좋고, 오타를 줄여주고, 동시입력 등을 지원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입니다.

최상의 작업환경을 만들어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의 아론키보드로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제품의 품질이 떨어지고 국내에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관계로

현재는 a/s도 되지 않는 등 유명무실한 회사가 되어버렸습니다.

국내에도 좋은 키보드 업체가 많이 생겨서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