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쓰리웨이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저녁식사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지난 목요일, 쓰리웨이 전 직원은 무척 특별한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제작을 의뢰한 마니F&B에서
고생한 PM과 작업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작은 선물을 보낸 것입니다.
선물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전 직원이 다같이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가산동 애슐리에서 가진 특별한 만찬, 화기애애한 모습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지금은 주문시간. 오늘은 특별하게 스테이크를 먹어볼까?

주문중인 사장님을 지켜보고 있는 이남진 사원 & 오과장님.

주문 잘 받고 있는 거 맞지요? 계속 시선 고정중인 박대리와 오주임.

"주문 다시 한 번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전 직원 모두 시선집중.

와인을 주문한 고객에게는 저렇게 종이 팔찌를 채워준다네요.

잔 모두 채우셨으면 건배 한 번 해요. 모두들 Cheers

음식을 먹으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등장~ 어디 한 번 시식해볼까요?

랍스터를 자르는 오주임, 시식중인 오과장, 그런 과장님을 바라보고 있는 이남진 사원.

이사님의 시선은 과연 어디에... (1. 집게 2. 서빙하는 청년의 이름표)

쓰리웨이는 고객님의 만족으로 살아가는 기업입니다.
고객님들의 기뻐하는 모습은 쓰리웨이의 양식이요,
앞으로도 변치않을 쓰리웨이의 기업 정신입니다.

고객의 맛있는 만족을 위해 쓰리웨이는 늘 달려가겠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맛있는 저녁식사를 갖게 해 주신 마니F&B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리뉴얼된 사이트를 통해 더욱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