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쓰리웨이 한설연 과장입니다.
지난달, 고객님의 성원에 감동받았던 일을 이야기해드리고자 합니다.

3/19일 오후 5시 10분전. 쓰리웨이 사무실 앞으로 선물 꾸러미가 도착했습니다.

선물을 보내신 분은 최근에 사이트를 오픈한 토너타운 사장님.
별 탈 없이 사이트 제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약소하지만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며
열 세명의 직원이 사이좋게 먹을 수 있도록 피자 다섯 판을 보내주셨지요.

음식 개봉 전 가지런히 놓인 피자 다섯판과 음료수, 피클. 일렬 종대로 세운 핫소스와 치즈파우더.

배달 시작점은 구로공단. 출출할 시간에 맞춰 5시 10분전에 배달해 주셨습니다.

음식을 개봉하니 피자 다섯판이 우리들을 반겨줍니다 리치골드 콤비네이션, 포테이토베이컨, 리치골드 치즈킹 총 3가지 맛으로, 골고루 배달해 주셨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맛있게 피자를 먹었습니다. 갓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 한 조각에 행복이 넘쳐납니다.

가끔 프로젝트 종료 후, 감사의 표시로 마음을 표현하는 고객님들이 간혹 계십니다.
그 분들이 보내주신 음식도 맛있었지만,
사이트 오픈 후, 만족해하는 고객님들의 마음이
쓰리웨이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양식이자 가장 큰 선물입니다.

항상 고객님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고객님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이트를 제작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토너타운 사장님, 보내주신 음식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